라이관린 경고 “내 사람들 건드리면 가만 안둬”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가수 라이관린이 자신의 SNS에 경고가 담긴 의미심장한 문구를 게재했다.

25일 오전 라이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Warned. 내팬들, 내스텝분들, 내가족들, 내사람들 다시 건드리시면 가만히 안 두겠습니다. One last warning”이라는 글을 적었다.

해당 글에서 라이관린은 대상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현재 소속사와 분쟁 중인 라이관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를 겨냥해 한 발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앞서 라이관린은 큐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 라이관린은 23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채움을 통해 “2017년 7월 전속계약 체결 이후, 큐브가 2018년 1월경 라이관린에 대한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제 3자에게 양도했으나, 이에 대한 어떤 설명도 듣지 못했고, 동의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큐브 측은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계약상의 해지사유도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매니지먼트 업무를 진행해 오면서 모든 일정과 계약 진행 시 당사자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서 진행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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