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의 ‘조선생존기’ 출연료 관련, 작품 계약 당시 소속사였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5일 오전 젤리피쉬는 MK스포츠에 “강지환이 젤리피쉬 소속일 당시 ‘조선생존기’ 출연 계약과 촬영이 시작돼 출연료가 입금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방송에 대한 출연료는 협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강지환의 ‘조선생존기’ 출연료 관련, 작품 계약 당시 소속사였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사진= 천정환 기자
강지환은 지난 5월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계약을 맺었다. 4년 전 계약한 뒤, 젤리피쉬를 거쳐 다시 화이브라더스코리아로 돌아왔다. ‘조선생존기’는 강지환이 젤리피쉬에 속해 있을 당시 계약한 작품이다. ‘조선생존기’ 강지환의 출연료는 회당 7000만원으로, 총 20회분 14억이다. 이는 젤리피쉬에 전액 입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강지환이 ‘준강간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작품에서 하차함에 따라 미방송분 출연료가 복잡해진 상황이다.
당초 ‘조선생존기’는 20부작으로 방영 예정이었으나, 강지환은 10회까지 방송을 마치고 하차했다. 대체 배우를 투입한 ‘조선생존기’는 16회로 종영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