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해피투게더4’ 정주리가 첫째 출산 때 남편과 이별까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연수, 송지아, 강예빈, 정주리, 이국주가 출연했다.
정주리는 “2016년에 첫째 낳고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는데 벌써 셋째를 낳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첫째 때는 30시간 진통하고 둘째는 4시간, 셋째는 금방 낳았다”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정주리는 “첫째를 출산할 때 30시간 진통하니까 남편이 울더라. 내가 정말 죽을 것 같았다더라”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나 역시도 이대로 죽을 것 같아서 남편과 이별을 준비하기도 했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주리는 “나 지금 정말 행복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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