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류준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청취자들의 반응에 화답했다. 카메라를 향해 웃어달라는 요청에 그는 “배역으로 카메라 앞에 서거나 대중 분들을 만나면 부담이 없는데, 저 자신으로 만나뵈면 쑥스럽더라”라고 말했다.
‘씨네타운’ 배우 류준열이 ‘황금촬영상’ 인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방송캡처
류준열은 지난 25일 열린 ‘제 3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독전’으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류준열은 “지금 뜨끈뜨끈해서 비에 식혀놓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좀 쑥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다. 뒷풀이 자리에서 정우성 선배님이 ‘황금촬영상’에 인기상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 해동안 나온 영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얼굴로 뽑힌 거라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때서야 상의 의미가 다르게 다가왔다”고 기쁨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