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유희열 하드캐리…최고의 1분 5.7% [MK★TV시청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놀면 뭐하니?’가 예측불가 ‘릴레이 카메라’로 ‘카메라 유니버스’의 서막을 열었다.

유재석과 김태호PD의 재회로 큰 기대를 모으며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기준 1부 시청률 4.9%로 동시간대 1위, 2049 시청률에서도 2.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격전지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즉흥적으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에서 예능인 유재석과 음악인 유희열의 털고 털리는 꿀잼 토크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조세호-태항호-유노윤호 등 ‘릴레이 카메라’로 이어져 ‘조의 아파트’에 모인 0회 주인공들의 끊임없이 터지는 미친 리액션 케미는 마치 시청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TV를 보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안겨줬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에게 전달된 2대의 카메라에 담긴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릴레이 카메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유재석-조세호-태항호-딘딘-유노윤호-데프콘이 조세호의 집에 모여 시청자 모드로 영상을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놀면 뭐하니?’가 예측불가 ‘릴레이 카메라’로 ‘카메라 유니버스’의 서막을 열었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유재석-조세호-태항호-딘딘-유노윤호-데프콘은 일명 ‘조의 아파트’에서 ‘릴레이 카메라’ 영상 모니터를 함께 했다. 스튜디오 녹화라고 생각한 이들은 촬영 현장이 조세호의 집이라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현실 친구집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배달음식을 시키는 것에서부터 ‘치킨이냐 짜장이냐’를 두고 티격태격하며 눈치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영상 내용에 대한 거침없는 리액션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2대의 카메라를 앞에 두고 유재석은 모두 3명의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 주인공은 하하, 유희열, 데프콘이었다. 유재석은 나머지 하나의 카메라를 하하에게 넘기면서 본격적으로 2대의 ‘릴레이 카메라’가 시작됐다.

먼저 유재석은 하하와 함께 자신의 카메라를 유희열에게 넘기기 위해 그의 사무실을 찾았다. 유재석은 이동 중 아들의 친구를 마주하고는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보여줬다. 예능인 유재석이 아닌 ‘다정보스’ 아빠 유재석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유재석은 조세호의 집에서 ‘릴레이 카메라’를 보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자신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카메라를 직접 들고 찾아온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에 유희열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릴레이 카메라’에 대한 설명을 들은 유희열은 단박에 사양했지만 이내 카메라 분량 욕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재석과 유희열 사이에 오간 팩트 융단 폭격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희열은 제작진도 없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찾아온 유재석의 웃픈(?) 모습을 놀리기 시작했고, 하하까지 합세하며 유재석을 궁지에 몰아 넣었다. 이에 유재석은 “그래 나 쫄딱(?) 망해서 카메라 2대 가져왔다”며 셀프 디스로 맞수를 놔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예능 훈수까지 놓는 유희열의 모습에 “이 형하고 종신이 형은 내가 키웠어!”라며 분노를 폭발하기도. 이들은 돈가스를 먹으며 개인방송 욕심을 드러냈는데, 유희열과 하하의 먹방에 핀잔을 주던 유재석이 갑자기 ASMR 방송을 시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