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별세했다. 향년 69세.
31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는 성우 박일의 빈소가 마련됐다.
박일은 1949년생으로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과거 연극배우로도 활동했으며, 1970년 MBC 공채 4기 성우로 데뷔했다.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별세했다. 사진=OBS 올리브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CSI 과학수사대’ 길 그리섬 반장 역할과 ‘토이스토리’ 버즈의 목소리 연기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6월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4’에도 목소리 연기를 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8월 2일 오전 8시 15분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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