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백종원, 국수 전문 강호동 인정 “잘하니까 욕심내는 거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강식당3’ 백종원이 강호동의 실력을 인정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3’(이하 ‘강식당3’)에서는 감독판이 공개됐다.

백종원이 멤버들의 메뉴 점검을 위해 경주를 찾은 날 강호동에 국수 신메뉴를 선사했다.



‘강식당3’ 백종원이 강호동을 인정했다. 사진=‘강식당3’ 방송캡처
강호동은 백종원을 빤히 바라보며 칭찬을 갈구했고 “좀 발전 가능성이 보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잘하니까 더 열심히 하라고 욕심내는 거지”라고 웃으며 칭찬했다. 이수근은 “강 사장님이 밤이 되면 다리가 부어서 힘들어하신다”라며 노력하는 모습을 이야기했다. 덧붙여 안재현이 “어제는 코피도 흘리셨다”라고 말하자 백종원은 놀라눈 눈치였다.

가만히 듣고 있던 강호동은 수줍은 미소를 지었으나 백종원은 “빨리 국수 만들어요”라며 채찍질했다. 그러나 이어 “우등생이니까 계속 쓴소리하는 것”이라며 칭찬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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