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정우영(20·프라이부르크)이 2019-20시즌 중용된다는 현지 언론 예상이 나왔다.
독일 ‘RAN’은 5일(한국시간) “프라이부르크는 기동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를 원했고 정우영을 데려오며 그 꿈을 이뤘다. 구단과 코치진 모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4일 독일 ‘바덴’도 “정우영은 이번 시즌 프라이부르크의 즉시 전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올여름 450만유로(약60억원)를 바이에른 뮌헨에 주고 정우영을 영입했다. 구단 역대 영입투자액 3위이자 한국인 만19세 최고 이적료다. 정우영은 좌우 날개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를 소화한다. 뮌헨 B팀 소속으로 독일 4부리그 29경기 13골 6도움을 기록했다.
뮌헨은 정우영을 A팀에도 소집, 독일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기회도 주는 등 장래를 기대했으나 프라이부르크의 제안은 거절하기에는 너무 달콤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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