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엑시트’가 개봉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엑시트’(감독 이상근)는 전날 하루동안 41만8081명의 관객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관객수는 338만548명이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물로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여름대전 승기를 잡았다.
2위에 이름을 올린 ‘사자’(감독 김주환)는 같은 날 9만7498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126만4835명이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 분)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7년 ‘청년경찰’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과 박서준의 재회로 많은 이들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감독 크리스 리노드)는 하루동안 5만2862명을 추가해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69만1138명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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