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 졸리 피트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한다.
연세대학교 관계자는 6일 오전 MK스포츠에 “매덕스 졸리 피트가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과학공학 전공으로 입학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인 전형 일정에 따라 매덕스는 오는 9월 입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 사진=ⓒAFPBBNews=News1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매덕스와 함께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으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를 한 바 있다. 매덕스는 평소 K-POP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한류에 대한 관심이 연세대학교 입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는 2000년 캄보디아에서 입양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입양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를 비롯해 전 남편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슬하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