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람이 좋다’ 최연제의 남편 케빈이 아내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선우용여의 딸이자 90년대 인기가수 최연제와 그의 남편 케빈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케빈은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려고 공항 체크인을 하는데 아내가 저보다 두 사람 앞에 서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람이 좋다’ 최연제 남편 케빈이 아내와 첫만남을 떠올렸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이어 “아내를 처음 봤을 때 모델처럼 예쁘다고 생각했다”며 “아내가 영어를 할 확률과 어디로 떠날지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게이트를 지나면서 ‘그녀와 운명이라면 다시 만나겠지’라고 생각하며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행기 출발하는데 기내 통로로 누군가 들어왔다. 그게 바로 제 아내다”고 운명 같은 첫 만남을 떠올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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