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안 심경고백 “레이싱모델 이유로 천대..성희롱 선처없을 것”(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우주안이 최근 악플에 대해 심경고백을 했다.

7일 오전 우주안은 자신은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직업과 성별 의 천함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은 현역모델로 뛰지 않고 회사의 대표로 있어서 오랜만이었지만 아주 대단한 천대를 받았던 근래”라며 “제 직업으로 인용된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이 나쁘게 표현되었고 현역 후배 분들께 함께 상처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역 선후배분들게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는 마음으로 근거없는 성희롱과 패드립 범죄수준의 인격모독은 절대적으로 선처가 없을 것”이라며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이 부분에 관해서도 법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주안은 최근 가수 강타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과거 만남을 가졌지만 현재 헤어졌음을 밝혔다.

▶ 다음은 우주안 SNS 글 전문. 세상에 직업과 성별 의 천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현역모델로 뛰지 않고 회사의 대표로 있어서 오랜만이었지만 아주 대단한 천대를 받았던 근래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겪게 된 일의 근본조차 이것이 이유가 이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잃을 것이 작아 보인다고 작은 것이 아니고 가진 것이 보다 천해보인다고 짓밟고 쉽게 빼앗겨도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가장 소중한 이상을 향해 달리셨던 만큼 꼭 지켜 내셨길 갖고 싶던 것들을 쟁취하셨길 소망합니다.

근래 제 직업으로 인용된 (레이싱모델)이라는 직업이 나쁘게 표현되었고 현역 후배 분들께 함께 상처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역 선후배분들게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는 마음으로 근거없는 성희롱과 패드립 범죄수준의 인격모독은 절대적으로 선처가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 어서 달려가 포털에 남기신 님의 미래를 망칠수도 있는 칼과 창을 회수 하시도록 해주세요.

또한 허위사실과 악성루머 이 부분에 관해서도 법적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법률집행을 혜율에서 도와주셔서 오늘부터 진행이 시작되었으며 2년간 모니터링 할 것입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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