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로켓펀치 일본인 멤버 타카하시 쥬리가 데뷔무대에서 한일관계 악화 질문에 노코멘트했다.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로켓펀치의 데뷔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 무대 이후 취재진들이 이어졌다. 쥬리를 향해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그룹 로켓펀치가 데뷔 앨범 ‘핑크펀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그러나 이날 진행을 맡은 MC 하루는 “워낙 어린 친구들이라 답변하기 민감한 질문인 것 같다. 데뷔 무대인 만큼 양해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쥬리 역시 별다른 대답 없이 다음 질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쥬리는 한국에서 데뷔를 꿈꾼 이유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일본 그룹 AKB48 출신 쥬리는 2018년 진행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참가했으며,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이날 로켓펀치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