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신세경과 바닷가 데이트..“곁에 있어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와 신세경이 바닷가 데이트를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이림(차은우 분)과 구해령(신세경 분)이 바닷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림은 구해령과 함께 바닷가를 걸었다. 구해령은 “송구하오나 대군마마, 마마께서 말로 편안하게 행차하는 동안 저는 발로 걸어와서 지쳤습니다. 한가롭게 혼자 하십시오”라고 이유없이 걷는 그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와 신세경이 바닷가 데이트를 했다.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이에 이림은 “실은 내가 바닷가를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다. 그래서 오랫동안 바다를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 좋은 순간에 곁에 누가 있어주면 좋겠어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러자 구해령은 신과 양말을 벗으며 “벗으십시오. 처음이시라면서요. 손끝, 발끝으로 기억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모래를 밟는 기분입니다. 걸어보십시오. 어떻습니까?”라며 바닷가를 걸었다.

이림은 “이상해. 참으로 이상해”라며 구해령과 함께 달리기도 하고 바닷물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후 어느 곳을 가고 싶냐는 물음에 구해령은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이요? 너무 많습니다. 이태리에 가면 기울어진 탑도 있고”라며 답했다. 이림은 가지도(독도)를 가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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