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삼시세끼’ 산촌편 메인셰프, 다행히 굶지 않아”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신연경 기자

배우 염정아가 ‘삼시세끼’ 산촌편의 메인셰프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보통 ‘삼시세끼’에서는 한명이 요리를 하면 다른 누군가는 설거지를 하는 편이다. 이번에는 역할분담 없이 토털 사커처럼 세 명이서 우르를 몰려다니며 아궁이에 불 피우거나 요리하더라”라고 소개했다.



‘삼시세끼 산촌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두 번째 촬영하면서 역할분담이 생겼다. 염정아씨가 메인 셰프인데 요리 실력순은 아닌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염정아는 “메인 셰프를 맡았는데 사실 나는 혼자 요리를 끝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동생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끝내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다행히 결과는 좋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윤세아는 그의 반응에 “‘굶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굶진 않았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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