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남자 복 많아..1600만 배우 공명과 호흡 영광”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여의도동)=김나영 기자

‘멜로가 체질’ 한지은과 공명이 케미를 자랑했다.

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병헌 PD를 비롯해 배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등이 참석했다.

9년 만의 첫 주연을 맡은 한지은은 “제가 혼인의 경험도 없고 엄마가 된 경험도 없어서 워킹맘 역할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컸다. 그래서 일하고 초등학교 자녀를 둔 어머니를 만나서 이런 저런 조언을 구했다. 많은 에피소드나 감정을 많이 배웠다. 그렇게 하니까 공감도 되고 200% 엄마의 마음을 경험을 하지 못했지만 간접적으로 하니까 엄마의 마음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황한주 역할에 대한 노력을 털어놓았다.



‘멜로가 체질’ 한지은과 공명이 케미를 자랑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 한지은은 공명과의 호흡에 대해 “영광이다. 제가 언제 1600만 배우와 호흡을 할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남자 배우 복이 많은 게 아닌가라는 부분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공명 씨가 현장에서 굉장히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준다. 저한테 힘도 많이 주고, 기본적으로 밝은 에너지가 많아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공명은 “지은 누나와 촬영을 하면서 밝은 에너지로 기분 좋게 촬영을 하고 있다. 누나가 저보다 밝은 에너지라서 시너지를 받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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