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세 상 연상의 다이버강사와 핑크빛 열애중이다. 연애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9일 최송현의 소속사 디에이와이드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최송현이 지난 6월부터 다이버강사인 세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다”라며 “결혼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다 보니 말하기는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송현은 스쿠버다이빙 취미 활동을 통해 지금의 남자친구와 인연을 맺었다.
최송현은 과거 국내 여자 연예인 최초로 마스터 스쿠버 다이버(MSD) 자격증을 획득해 화제된 바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다이빙 교육기관 패디의 한국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최송현은 직접 촬영한 수중 영상을 비롯해, 다이빙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송현의 열애 소식에 팬들은 “예쁜 사랑하시고 아름다운 결과 있으시길” “송현씨 축하드려요!!” “부럽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최송현은 1982년생으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선발됐다. 그러던 중 최송현은 2008년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그대, 웃어요’ ‘검사 프린세스’ ‘프레지던트’ ‘로맨스가 필요해’ ‘그대 없인 못살아’ ‘공항 가는 길’ ‘빅이슈’, 영화 ‘인사동 스캔들’ ‘걸프렌즈’ ‘심야의 FM’ ‘8만원’ ‘영건 탐정사무소’ 등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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