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만수로’ 백호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포기하는 심정이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백호와 럭키가 첼시 로버스 선수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첼시 로버스 선수들을 처음 만난 백호는 “선수들을 보니 뭉클했다. 꿈 하나만 가지고 모인 선수들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고 전했다.
‘으라차차 만수로’ 백호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사진=‘으라차차 만수로’ 방송캡처
이어 “16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해서 데뷔만 하면 유명해지고 성공할 줄 알았다. 그런데 데뷔하고 현실에 부딪히면서 끝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6년 가까이 무명생활을 하다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처음에 나갈 때는 포기하는 마음이었다. ‘이거까지 해서 잘 안되면 나는 잘 될 수 없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잘 됐다”고 이야기했다.
백호는 “선수가 자신감을 잃으면 주눅 들고 안하던 실수도 하게 된다. 나도 그랬다”면서 “선수들이 주눅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공감을 표했다.
한편 백호를 비롯해 뉴이스트 멤버 JR, 아론, 민현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