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대환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후회를 고백했다.
이날 오대환은 “문득문득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참시’ 오대환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어 “사실 매번 스케줄이 바빴던 것도 아닌데,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더 잘해드리지 못한 게 후회가 된다. 모두가 그렇지 않겠나”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한 “한 번은 아버지 사진이라도 보고 싶어서 휴대전화 사진첩을 봤는데 아버지 사진이 10장도 안 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볼 수 있는 사진이 10장도 안 되는 게 여한이 되더라. 밤새 사진을 보다가 잠들 정도로 찍어두고 싶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