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캠핑클럽’ 이효리가 구산 해변의 밤바다를 보며 촉촉한 감성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울진 구산 해변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컵라면으로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물놀이도 하고 피곤하니까 일찍 자자”라며 캠핑카에 이부자리를 폈다.
‘캠핑클럽’ 이효리가 울진 구산 해변 야경에 감탄했다. 사진=‘캠핑클럽’ 방송캡처 이효리는 캠핑카에 누워 바다를 바라보며 노래를 들었다. 그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노래를 듣자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옥주현과 성유리도 공감했고, 이효리는 “바다에 오면 바다 노래가 듣고 싶다”면서 하염없이 밤바다를 바라봤다.
반면 이진은 기절한 듯 숙면을 취했고, 세 멤버는 이진이 깰까봐 배려하며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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