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장동민, 소개팅女 이성관 질문에 진지 “성향 본다”[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최고의 한방’ 장동민이 소개팅녀의 이성관 질문에 진지함이 폭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에서는 장동민이 배우 김수미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소개팅녀 첼리스트 조은혜와 달달한 첫 만남을 가졌다.



그는 조은혜에게 “남자를 볼 때 무엇을 보냐”고 물었다. 이에 조은혜는 “느낌을 많이 본다. 전체적인 느낌. 근데 딱 뭐라고 얘기는 못하겠다”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을 물어보자 장동민은 “같은 성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인과 밥을 먹다가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을 경우, 그냥 빼고 먹는 타입도 있고 그냥 먹지 않는 타입도 있고 항의하는 타입도 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를 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랜 시간을 지내다보면 조금씩 성향을 알게 되는데, 사람을 오래 보고 알아가는 타입이다”라고 진지하게 말을 이어갔다.

특히 장동민은 머리카락이 들어갔을 경우 그냥 빼고 먹는 타입이라고. 이 말에 조은혜는 “나도 그렇다. 그런데 한 번은 말한다. 다음 손님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끔 하기 위해”라고 덧붙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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