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두시의 데이트’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에게 감동한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선진입니다’에서는 금요일 코너 고정 패널인 박슬기와 노중훈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결혼식 관련 에피소드를 전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데’ 박슬기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를 들은 박슬기는 “저도 결혼식을 준비하던 당시 남편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이 축사를 해준 김구라 선배부터 시작해서 결혼식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 선물할 목록을 파일로 쫙 정리했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에 도움을 준 분들에 대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해준 게 참 감동이었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슬기는 이날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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