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눈물 날 뻔 했는데 참았다. (전현무가)‘아나운서가 프리 선언을 하면 욕을 먹거나 댓글이 안 달린다. 성규는 댓글이 달렸는데 80%가 칭찬이더라’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거기서 놀랐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장성규는 “제 댓글을 다 보셨다는 거다. 댓글 중에 ‘전현무 긴장 타라. 밟아라’라는 댓글도 봤다더라. ‘형님 죄송합니다’라고 하니까 ‘너무 기쁘다’고 했다”고 감동 받은 이유를 전했다.
이에 송은이는 “본인 이름 달린 거 다 좋아한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쌍욕 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