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박선자(김해숙 분)가 딸 강미리(김소연 분)의 임신과 입덧에 마음 쓰는 모습을 보였다.
박선자는 입덧으로 밥을 못 먹는 강미리를 보며 “엄마 닮아서 고생 좀 하겠네”라며 측은한 마음을 드러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해숙이 홍종현, 김소연 부부에 애틋함을 표했다. 사진=‘세젤예’ 방송캡처
이때 한태주(홍종현 분)가 처가인 설렁탕집을 찾았고, 박선자는 사위를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태주는 “장모님 속 썩여서 죄송하다.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면서 박선자의 품에 안겼다. 또한 한태주는 입덧으로 아내 강미리가 남긴 설렁탕을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박선자는 한태주, 강미리의 모습에 “손주 키워주려면 50년은 더 살아야겠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