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 이혼 불화 속에 드라마 촬영에 나선다.
19일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드라마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변동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6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에 출연,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8일 구혜선의 폭로로 두 사람의 이혼 불화가 알려졌다. 구혜선은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지만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현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부부, 회사 HB엔터테인먼트와의 신뢰가 깨졌다고 폭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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