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연세대 입학’ 장남 매덕스와 韓 입국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 학생이 된다.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는 오는 26일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인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한다.

매덕스는 26일 입학 행사에 참석한 뒤 이틀간 오리엔테이션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했으며, 송도캠퍼스에서 1년간 수업을 듣게 된다.



연세대학교 관계자는 앞서 MK스포츠에 “매덕스 졸리 피트가 외국인 전형 일정에 따라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과학공학 전공으로 입학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매덕스는 지난해 11월 유엔난민기구 특사 자격인 안젤리나 졸리와 한국을 방문했으며,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를 했다. 내한 당시 한국 대학에 관심을 보인 그는 연세대학교 진학을 결정했으며, 안젤리나 졸리 역시 자랑스러워한다고 전해졌다.

한편 안젤리나는 장남 매덕스의 대학 입학 준비를 위해 지난 18일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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