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노리치 상대로 첼시 감독 첫 승 도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프랭크 램파드(41) 첼시 감독이 공식 경기 첫 승에 도전한다.

첼시는 24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노리치 시티와 2019-20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생중계된다.

램파드는 마우리치오 사리(60) 감독 후임으로 사령탑에 올랐으나 이번 시즌 컵대회 포함 2무 1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현지 언론은 선임에 앞서 경험 부족을 우려했으나 구단은 램파드가 2018-19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더비 카운티를 EPL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으로 이끈 것을 높이 평가했다.



램파드가 노리치와의 2019-20 EPL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첼시 감독 공식전 첫 승을 노린다. 사진=ⓒAFPBBNews=News1
첼시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승격팀 노리치를 앞선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EPL 2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후반 동점골 허용으로 비긴 아픈 기억이 있다. 첼시는 메이슨 마운트(20), 노리치는 티무 푸키(29)가 공격수로 맞대결을 펼친다. 마운트는 램파드 공식전 첫 득점으로 첼시 신성이라는 주목을 받는다. 푸키는 뉴캐슬전 해트트릭 포함 이번 시즌 2경기 4골을 넣은 골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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