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뽕 따러 가세’ 서면역 부역장이 6년 묵은 흥 한풀이를 제대로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과 붐이 부산 서면역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과 붐은 23년째 역무원으로 근무 중인 부역장을 만났다. 부역장은 6년째 회식을 못한 게 한이라며 사연을 털어놨다.
‘뽕 따러 가세’ 서면역 부역장이 6년 묵은 흥 한풀이를 제대로 했다. 사진=뽕 따러 가세 캡처 송가인과 붐은 서면역장을 소환했다. 서면역장이 등장하자마자 두 사람은 외모 칭찬을 늘어놓으며 회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들의 노력은 통했다. 서면역장은 흔쾌히 이를 수락했고, 송가인의 ‘안동역에서’ 열창으로 회식의 포문을 열었다.
송가인이 열창을 하자마자 부역장은 시작부터 봉인 해체된 모습이었다. 그는 추임새까지 넣어가며 회식 한풀이를 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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