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vs 큐브, 오늘(23일) 전속계약분쟁 첫 심문기일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과 큐브엔터테인먼트간 전속계약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라이관린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첫 심문기일을 연다.

라이관린은 지난 7월 18일 법무법인을 통해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라이관린 측은 “여러 행위들로 인하여 더 이상 회사를 전혀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과 큐브엔터테인먼트간 전속계약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든 일정과 계약 진행 시 당사자(라이관린)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 진행했다. 라이관린의 성공에 따른 과실을 독차지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반박했다. 라이관린은 지난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뽑힌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워너원 활동 종료 후 라이관린은 지난 1월 펜타곤 우석과 유닛 활동하기도 했다. 또 중국 드라마 촬영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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