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성희롱 발언→자숙→방송복귀 선언→오늘 첫 방송 “11시 EPL 중계”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프리카TV BJ 겸 유투버 감스트가 방송복귀 선언 후 오늘(24일) 밤 EPL(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중계에 나선다.

감스트는 23일 공식 홈페이지에 “8월24일 토요일 방송일정”이라는 제목으로 공지 글을 게재했다.

그는 “(24일) 밤10시에 키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답변해드리고 11시부터 맨유:크리스탈 팰리스 중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아프리카TV BJ 겸 유투버 감스트가 방송복귀 선언 후 오늘(24일) 밤 EPL(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중계에 나선다. 사진=아프리카티비 캡처
감스트는 지난 6월 BJ외질혜, NS 남순과 함께 한 합동 생방송에서 여성 BJ를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출연 중이던 방송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그는 23일 약 2달 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감스트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그는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재차 사과를 해 눈길을 끌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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