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재, ‘쏘왓’ 출연 어떻게? “오디션 봤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동숭동)=김나영 기자

박해미가 예술 감독으로서 바라본 아들 황성재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패스아트홀에서 뮤지컬 ‘SO WHAT?!(쏘왓)’의 공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해미는 “출연 기사에서 악플을 봤다고 하더라. ‘타고난 거라고 생각하고 (연기를)보여주면 돼’라고 위로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해미가 예술 감독으로서 바라본 아들 황성재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중학교 때까지 뮤지컬 한다고 한 아이가 아니다. 고등학교 때 농업고를 가고 싶다고 했다. 강요를 안 했는데 이후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러다 예술고등학교를 갔다. 저는 열어놨다. 예고에서 완전히 돌변을 했다. 105kg였던 아이였는데 살을 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하더니 몇 개월 만에 40kg를 뺐다. 독하게 하는 걸 보면서 뭐든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3년 동안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연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왔다. 하는 걸 하게 두니 잘하더라. 정식 오디션을 했다”고 아들에 대한 믿음을 털어놓았다.

박해미가 제작한 힙합 뮤지컬로 소개된 ‘쏘왓’은 랩, 힙합이라는 현 청소년들의 관심 노래를 통해 기성세대, 사회, 문화는 청소년들과 진정한 화합의 장을 이뤄낸 공연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