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모델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과의 애정 넘치는 근황을 전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톱 모델이자 배우 이희준의 아내 이혜정, 18세 연하남과 결혼한 배우 함소원, 래퍼 미쓰라의 아내 배우 권다현이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친다.
특히 농구 선수 출신의 독특한 이력을 가진 모델 이혜정은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에 골인,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세 유부녀의 출연에 이들의 결혼 생활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는데. MC 김용만이 남편과의 권태기에 대해 묻자, 함소원과 권다현은 “1년 만에 권태기가 왔다.”, “연애할 때 권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만날 시간이 없어서 권태기가 없다”며 털어놨다. 반면 모델 이혜정은 전혀 공감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권태기가 뭐죠? 저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오히려 임신하고 사이가 더 좋아졌다”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에 함소원이 “아이 낳으면 다를 거다”라며 조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한편 권다현은 남편 미쓰라와의 결혼담을 밝히기도 했는데. 권다현은 “오빠가 사귀자고 제안했을 때 제가 결혼할 사람 만날 거라고 하니까 그럼 결혼하자며 세뇌하더라"며 평범하지 않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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