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측 “술 취해 범행? 고의적 범죄 가능성”(한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우 강지환의 피해자 측 변호인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여성 스태프 2명을 각각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지환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피해자 측 변호인은 “강지환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대체로 사실관계를 인정하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지환은 기존 진술처럼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정말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았을 정도라면 그런 범행은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우발적이 아닌 고의적인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 변호사는 “피고인의 진지한 반성이 없으면 집행유예도 불리하고 양형에도 불리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큰 틀에서는 혐의를 인정하되 당시 자기 행동을 기억 못한다는 건 계획적 범행이 아니라는 것으로 보이려는 행동”이라고 내다봤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