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최장신 농구선수이자 국보급 센터였던 ‘전설의 농구 스타’ 한기범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슬기 정형외과 전문의는 “더이상 닳을 연골이 없을 정도로 다 없어지면 더 이상 염증을 일으킬 연골 손상이 진행되지 않으니까 오히려 통증이 줄어드는데 그때부터는 뼈가 손상되기 시작한다”며 수술을 권했다.
‘마이웨이’ 한기범이 무릎 수술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하지만 한기범은 수술을 피하고 싶어 했다. 그는 “아직 농구가 좋고 또 운동하는 게 좋아서 진짜 걷지도 못하고 뛰지도 못하고 최악의 경우가 왔을 때 그때는 당연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범은 농구를 하면서 자선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기범의 아내가 공개됐다. 아내 안미애는 ‘올드보이’에서 치 보는 귀부인으로 출연했다. 70대1로 출연하게 됐다.
그는 ‘올드보이’ 뿐 아니라 ‘여고괴담’3 등과 같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결혼 전 광고모델로 활동했다고. 안미애는 “화장품, 오렌지 주스, 운동화 등 광고 모델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