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중화떡볶이 방송 증발..솔루션 포기했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골목식당’ 중화떡볶이가 방송에 등장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솔루션 포기를 한 것인지에 궁금증을 키웠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 ‘부천 대학로’ 편이 그려졌다.

부천 대학로 편에는 롱피자집, 닭칼국수집, 중화떡볶이가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는다. 하지만 이번 편에는 단 두 곳의 솔루션만 등장하고, 중화떡볶이 관련된 아무런 영상이 등장하지 않았다.



이에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솔루션 포기인가” “가치관이 달라서 솔루션 포기한 듯” “다음주 예고편에도 안 나오던데 포기인가?” “중화떡볶이는 증발했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불맛에 고민이 많은 중화떡볶이 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맛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중화떡볶이집은 표고버섯, 돼지 등심이 추가된 새로운 떡볶이를 내놓았다.

백종원은 “매력을 잃었지만, 나쁘지 않다”고 평했고, 사장님은 예전 맛과 달라진 떡볶이에 우려를 드러냈다. 이에 백종원은 물을 활용해 기름 3온스 떡볶이와 기름 1온스 떡볶이를 비교했다. 조리방법에 대한 차이를 눈으로 확인한 사장님은 확연히 달라진 떡볶이 맛에 생각이 많아졌다.

불맛에 대한, 기름 사용에 대한 이야기에서 끝난 중화떡볶이의 솔루션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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