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외도 폭로→‘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김슬기 곤혹 [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 여배우의 외도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로 오연서와 김슬기가 지목됐다. 이에 안재현, 오연서, 김슬기가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곤혹을 겪고 있다.

지난 4일 디스패치는 안재현과 구혜선 문자메시지를 복원했다며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구혜선은 “포렌식 결과?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이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의 외도”라고 주장했다.

구혜선의 폭로에 오연서와 김슬기에게 불똥이 튀었다. 오연서 측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슬기 소속사도 “구혜선, 안재현 두 사람 일에 관련 없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파경 위기를 폭로했다. 가장을 지키고 싶다고 밝힌 구혜선은 자신에게 혼인 파탄에 대한 귀책 사유가 없고, 안재현이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했다고 폭로했다. 결국 안재현은 침묵을 깨고 구혜선의 폭로에 맞섰다. 하지만 구혜선은 안재현의 주장을 반박하며 또 다른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안재현은 구혜선과의 문자메시지 대화 내용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했고,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문자 대화 2년 치를 입수해 보도했다.

두 사람의 끝없는 싸움에 이제 두 여배우까지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심지어 방송전이 ‘하자있는 인간들’ 역시 작품이 아닌 다른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 여배우의 외도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로 오연서와 김슬기가 지목됐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문제는 두 사람이 끝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피해봐서는 안된다. 이젠 대중도 두 사람 싸움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하루 빨리 진흙탕 싸움을 끝내고 성숙한 성인답게 인연을 마무리 짓길 기대해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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