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라디오쇼’ 개그맨 박명수가 대인배 면모를 자랑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차량 간 접촉 사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 운전 중 접촉사고가 있었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고, 박명수는 청취자를 위로했다.
‘라디오쇼’ 박명수가 차량 접촉사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김재현 기자 이어 “저는 예전에 접촉사고가 났을 때 상대 운전자에게 그냥 가라고 한 적이 있다. 큰 사고가 아니라면 도색을 하는 것도 시간이 아깝지 않나”라고 쿨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웬만한 건 웃으며 지나가는 것도 서로 좋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2015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접촉 사고를 당한 바 있다.
당시 피해자였던 박명수는 70대였던 상대 운전자를 배려해 수리비 전액을 자신이 부담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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