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박주형과 천민희가 11월 결혼한다. 또 한 쌍의 배우 부부가 탄생해 반가움을 안긴다.
5일 박주형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주형, 천민희는 오는 11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을 3개월가량 앞둔 두 사람은 최근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신혼집을 마련하는 등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주형과 천민희는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부터 각자의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들은 같은 장소에서 서로 찍어준 사진을 게재하는 등 한눈에 봐도 커플임을 알 수 있는 달달함을 자랑한 것. 최근에는 신혼집 내부가 담긴 사진을 SNS에 각각 게재하며 곧 다가올 결혼식과 신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박주형은 ‘각시탈’ ‘전우치’ ‘구가의 서’ ‘투윅스’ ‘슈퍼대디 열’ ‘기억’ ‘김과장’ ‘최강 배달꾼’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5일 종영한 SBS ‘닥터탐정’에서 열연을 펼쳤다.
2013년 영화 ‘박수건달’로 데뷔한 천민희는 드라마 ‘응급남녀’, 영화 ‘세 개의 달’ ‘나만 없어 고양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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