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YTN, MBN, JTBC, 채널A, TV조선 등 종편, 케이블 등의 방송사에서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생중계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가운데, 방송사에서 일제히 생중계에 나섰다. 사진=KBS 방송캡처
이날 청문회에서는 조국 후보자 딸의 입시와 조국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그리고 웅동학원 등과 관련한 의혹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여야간 의견 차이가 컸던 증인 명단의 경우 진통 끝에 야권이 요구한 조국 후보자의 가족 증인을 모두 제외하고 11명의 증인을 채택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여야가 합의한 증인은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장영표 단국대 교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신수정 관악회 이사장, 정병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김명수 전 한영외고 유학실장, 임성균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운용역, 최태식 웰스씨엔티 대표이사, 김병혁 전 WFM 사내이사,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 안용배 (주)창강애드 이사 등 11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