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동근이 ‘똥강아지들’에서 세 명의 자녀와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이하 ‘똥강아지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양동근은 “‘개판 5분전 똥강아지들’이 딱 우리집 이야기다. 아이 세 명과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똥강아지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아이들을 훈육하면서 강아지들을 키우는 게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길을 택한 것은 가족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처자식을 먹여살리기 위해 늘 같이 놀아주는 게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똥강아지들’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똥강아지들’은 아기와 강아지가 만나 서로를 가족으로 인식하고 마음을 여는 과정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