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다미의 본격적인 애정표현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미는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동기의 밥 위에 계란프라이를 툭 던져놓고 “아이고 떨어졌네”라고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다미가 건넨 계란프라이는 짝사랑했던 범수(안재홍 분)에게만 건넸던 사랑표현이었던 만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다미는 과거와 달리 동기의 재미없는 유머에도 반응하며 달라진 분위기로 새로운 커플탄생을 암시했다. 사뭇 달라진 모습에 다미가 짝사랑을 끝내고 달달한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지 애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극 중 이지민은 꾸밈없는 애정표현으로 마음을 전하는 다미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