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젖어요’ 유튜버 윤쭈꾸 “저 퇴사했습니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유튜브 ‘윤쭈꾸’ 채널의 윤주현(26) 씨가 퇴사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윤쭈꾸’ 채널은 ‘[Everland 마무리] 여러분 즐거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놀이공원에서 더 이상 그의 ‘다 젖어요’ 멘트를 들을 수 없게 됐다.

영상에서 윤주현 씨는 “안녕하세요 윤쭈꾸입니다. 여러분들 저 퇴사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여러분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영상을 만들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윤주현 씨 사진=유튜브 ‘윤쭈꾸’ 채널 영상 캡쳐
이어 “홀가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아쉽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더욱 좋은 영상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주현 씨는 국내의 한 놀이공원에서 2년 넘게 근무하며, 재치 넘치는 말솜씨와 춤 실력으로 놀이공원 이용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워크맨’ 채널에 등장해 장성규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 해당 영상은 조회 수 860만 뷰(8일 기준)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끝으로 윤주현 씨는 “퇴사 후에도 정말 멋진 윤쭈꾸, 아니 윤주현이 돼서 정말 멋진 영상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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