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관객 30만935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4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1만4882명이다.
스릴러 장르의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앞서 2017년 개봉한 영화 ‘그것’의 후속작으로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27년 만에 또다시 나타난 그것과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이어 같은날 개봉한 영화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감독 최신규, 김진철)가 2위를 기록했다. 주말동안 관객 27만1838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31만9417명을 모았다. 3위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이 차지했다. 주말동안 관객 23만163명이 관람했으며,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11만7421명을 넘어섰다.
주말에 19만1994명이 찾은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31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922만5904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이다. 주말동안 관객 13만5474명이 봤으며,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75만7965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