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구교환이 류승완 감독의 신작 ‘탈출’(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9일 오후 MK스포츠에 “영화 ‘탈출’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승완 감독이 2017년 ‘군함도’ 이후 새로이 내놓는 ‘탈출’은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에 고립된 남북대사관 공관원들이 생사를 건 탈출 사건을 모티프로 한 영화다.
구교환이 류승완 감독의 신작 ‘탈출’(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구교환에 앞서 김윤석과 조인성이 대한민국 공관원으로 출연을 결정했으며, 구교환은 북측 인물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영화 ‘아이들’로 데뷔한 구교환은 연출과 연기를 병행, 무서운 속도로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과연 구교환이 ‘탈출’ 출연을 확정 짓고 류승완 감독과 어떠한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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