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민준이 연인 권다미와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민준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관계자는 10일 오후 MK스포츠에 “김민준이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김민준은 지난 6월 연인 권다미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김민준은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인 상대방을 배려해 열애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특히 김민준의 연인 권다미는 그룹 빅뱅 멤버 권지용의 친누나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1995년 모델로 데뷔한 김민준은 이후 드라마 ‘다모’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신분을 숨겨라’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에 출연했으며, 2020년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권다미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한 패션 사업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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