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심 선고에 항소장 제출, 최민수 측 “잘 준비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최민수 측이 검찰 측의 항소 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0일 최민수의 특수협박·재물손괴·모욕(보복운전)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 대한 항소장을 서울남부지법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최민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관계자는 MK스포츠에 “검찰 측 항소사실을 오늘 알았다. 드릴 말씀 없다. 잘 준비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배우 최민수 측이 검찰 측의 항소 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옥영화 기자
최민수는 지난 2018년 9월 17일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최연미 판사)은 지난 4일 최민수의 보복운전 혐의에 대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한편 최민수는 1985년 연극 ‘방황하는 별들’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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