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새코너 ‘알바 친구’, 박성호 파격 분장 예고…이번엔 ‘긴팔원숭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박성호가 긴팔원숭이로 변신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박성호와 송준근 등 명품 선배 개그맨들과 홍현호, 조진세, 이승환, 김두현, 장준희 등 개콘의 라이징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구성한 새 코너 ‘알바 친구’(가제)를 선보인다.

‘알바 친구’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로 일할 사람이 없어지고 새로운 노동력이 필요해진 시대를 배경으로 그린 꽁트 코미디로, 인류를 대체할 노동 인구로 원숭이를 소개하는 등 설정만으로도 대 히트가 예상된다.



개그맨 박성호가 긴팔원숭이로 변신한다. 사진=KBS
박성호를 비롯해 홍현호, 조진세, 이승환, 김두현 등은 이 코너에서 파격적인 원숭이 분장을 선보이며 등장만으로 관객석을 빵 터트릴 만큼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각각 원숭이들의 특징을 디테일하게 살린 행동으로 관객들을 쉴 틈 없이 웃게 만들었다고. 특히 긴팔원숭이로 변신한 박성호는 신체적 특징을 활용해 능수능란한 업무처리 능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빵 터트릴 예정이다. 또한, 코주부원숭이로 분한 홍현호의 특급 반전, 안경원숭이로 변신한 이승환의 고통스러운(?) 업무환경 등 각 원숭이의 특징을 활용한 개그 역시 큰 웃음을 제공한다.

‘알바 친구’는 15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첫 선을 보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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