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유준상이 장도연, 이석우 디자이너와 함께 태극기를 제작하는 산업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당 산업은 다른 직원 없이 부부가 함께 태극기를 만들고 있었다. 사장님은 손수 수작업으로 태극기와 극기함을 완성시켰다.
‘같이 펀딩’ 유준상이 태극기를 함께 만들 장인을 찾았다. 사진=MBC ‘같이 펀딩’ 방송캡처
사장님은 “하루에 (아내와)둘이서 500~1000개 만든다”고 말했다. 이에 유준상은 “반성하고 있다. 빨리 팔기 위해서 디자이너를 계속 뭐라고 했다. 지금 숙연해진다. 꾸준히 기다리겠다”라며 “태극기를 어디와 함께 할까 고민을 했다. 그때 이 회사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 사장님이랑 통화를 하면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았다.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하겠다. 태극기를 같이 해주시겠습니까?”며 고백했다.
이에 사장님은 오히려 감사하다고 답해 뭉클하게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