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스윗 소로우 출신 가수 성진환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성진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를 어떻게 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아무 기억이 나질 않네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많이 응원하며 도와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또 반가워 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라며 “새 노래 소식은 내일 전할게요. 이번 주에 발표합니다”라고 밝혔다.
스윗 소로우 출신 가수 성진환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성진환 인스타그램 한편 성진환은 2005년 스윗 소로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 ‘간지럽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하 성진환 글 전문. 방송에 필요하다고 하셔서 엄마가 찾아 주신 사진. 안 닮았지만 저 맞습니다.
노래를 어떻게 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아무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하기로 마음먹었으니 그저 신나게 하자고 수없이 되뇌었지만, 역시 엄청나게 긴장했나 봅니다.
많이 응원하며 도와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또 반가워 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녹화 날 7개의 꿀팁을 보내 준 걸리버 원석이형에게도... ㅠㅠ 정말 고마웠어요 형.
추석 연휴의 마지막, 부디 작은 선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즐거웠어요. 고맙습니다!
새 노래 소식은 내일 전할게요. 이번 주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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