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백승룡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병철, 이동휘, 이순재, 박호산, 정혜성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호산은 “십일억뷰라서 본 분들만 봐도 시청률이 꽤 나올 것 같다. 원작과 어떻게 다른가를 두고 볼 것 같은데 저처럼 드라마의 만화적 요소에 더 다른 매력을 느낄 것 같다. 저는 7화까지 봤다”고 말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출연진들이 관전포인트와 함께 당부인사를 건넸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순재는 “워낙 소재가 재미있기 때문에 모두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 요즘 많이 개선되지만 사전제작 개념이 있다. 일찍 촬영해서 잘 다듬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않겠나 싶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동휘 또한 “‘천리마마트’라는 마트가 세상 어디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시청자들도 그런 생각을 공유했으면 좋겠다. 저희 드라마에 아역배우가 많은데 정말 귀엽고 잘하는 친구들이 포진되어있다. 그분들 덕분에 촬영장 가는데 즐겁다. 그분들을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김병철은 “드라마를 천천히보면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아역 배우분들 다른 감독님의 비밀병기를 발견하면서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